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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021

8.29

(SAT)

-

9.12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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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rtist Collection Show

13:00 - 19:00

b. Season Selected Show

19: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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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mnipresent Circui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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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mnipresent는 동시대의 중요한 어젠다로 대두된 실물 작품과 가상 작품을 함께 선보이고,

각기 다른 존재성에 대한 인지-경험-소장에 관한 이야기를 촉발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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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작품과 가상 작품은 각각 현실 세계(Physical/Real World)와 가상 세계 (Immaterial/Virtual World)에서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존재 방식으로 실재(Existence)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성에 대한 인지를 전제로 전개되는 써킷 서울은

1) 현실의 가상화(Virtualization)와 2) 가상의 준실재화(quasireality)를 통해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혼합 경험의 상호작용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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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가상화는 지금 ‘여기’ 실재하여 만져지는 물체(신체)의 일부 감각을

편재화(遍在化, Omnipresent)하는 것으로,

‘여기’가 아닌 공간 속 원격현전 을 가능하게 합니다.

전시는 버츄얼 룩북을 통해 작품을 가상화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존재성의 변이와 관람자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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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된 현실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ty) 매개체(장치)를 통해

다시 현실의 전시 공간 속 준실재화합니다.

출품되는 가상 작품은 증강현실을 통해 지금 ‘여기’에 재구현되고,

디지털상에 존재 하는 버츄얼 룩북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신체와 맞닿아 경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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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과 가상 작품이 인지-경험-소장되는 일련의 과정 속 상호작용을

실험 해보는 장이 되고자하는 올해의 써킷 서울을 통해

예술의 생산자, 실천자,수용자에게

지속적인 환기와 순환의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전시공간

Space A 1F - Mover, Buffer AR / B1F - Capture, Buffer VR 
Space B 1&2F - Capsule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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