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준

최일준은 내면, 대자연, 아이들, 고적 등에서 느껴지는 근원적인 힘, 자신과 타인, 대중매체로부터 만들어진 내적 불안과 고통, 오감으로는 감각할 수 없는 왜곡된 실재와 같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느끼고 주목해왔다. 금속 재료와 이를 다루는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작업하며, 특히 플라즈마 아크를 이용한 플라즈마 드로잉과 금속 가루를 안료로 한 메탈 페인팅 기법을 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