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완 Jongwan jang

장종완 작가는 회화를 주로 매체로 다루고 있지만,

그림과 타 장르 및 낯선 오브제와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시도합니다.

여러 미디어를 통해 자연의 이미지들을 수집한 후 재조합하고

의인화하는 과정을 거쳐 초현실적인 풍경과 상황을 만들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화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일반적인 미의 기준과 사회의 통념을 비틀고,

거대한 사회 속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불안과 부조리를 희극적으로 은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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